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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무한도전’ 팀, 5월 중순 포상휴가 떠난다”
입력 2015-04-21 16:16 
[MBN스타 정예인 기자] MBC 관계자가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포상휴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MBC 관계자는 21일 오후 MBN스타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5월 중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인 것은 맞다. 그러나 상세한 일정이나 장소 등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무한도전은 10주년을 맞이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포상휴가를 계획 중에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포상휴가는 ‘무한도전 10주년 5대 기획 중 하나로, 모처럼 휴식을 즐길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의 포상휴가에 새롭게 멤버로 투입된 광희가 투입될 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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