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 전효성, 개미허리로 완벽 콜라병 몸매 뽐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시크릿 전효성의 개미 허리가 화제다.
KBSW ‘뷰티 바이블 2015가 매회 각국의 뷰티 통신원들이 소개하는 각 나라의 핫한 뷰티 트렌드를 전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르셋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개된 코르셋은 체형을 날씬하게 만들기 위한 옷으로 배와 허리를 졸라매어 체형을 보정하거나 교정하기 위해 착용하는 여성 속옷이다. 코르셋을 착용하기 전과 후의 모습이 확연하게 달라 그 효과를 눈으로 톡톡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구경하던 MC 강승현과 전효성은 코르셋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그 자리에서 코르셋을 착용해보기에 이르렀다. 전효성은 소문난 베이글돌답게 잘록한 허리라인의 콜라병 몸매를 선보여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톱 모델 강승현 역시 어렵지 않게 코르셋을 착용하여 여과 없는 허리 라인을 드러냈으며 딱 붙는 코르셋 라인을 완성시키기 위해 광희에게 뒤에서 코르셋을 더 잡아당기라고 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3MC를 졸라매게 한 영국 런던의 핫 뷰티 아이템 코르셋에 대한 정보와 여과 없이 공개된 MC 강승현과 효성의 모래시계 허리 라인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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