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이 행복한 CEO가 되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사내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구체적으로 행복한 CEO가 무엇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어느 날 뒤를 돌아봤을 때 '나는 행복한 CEO였구나' 싶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세계속에서 SK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1등이 되거나 사이즈가 큰 것보다는 변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잘 적응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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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사내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구체적으로 행복한 CEO가 무엇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어느 날 뒤를 돌아봤을 때 '나는 행복한 CEO였구나' 싶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세계속에서 SK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1등이 되거나 사이즈가 큰 것보다는 변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잘 적응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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