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하락세를 보이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값이 지난달에는 2채중 1채꼴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지난달 강남, 서초 등 강남권 4개구 소재 재건축아파트 8만5천여 가구의 시세를 조사한 결과, 절반에 4만2천여 가구의 집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4개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 한 달간 평균 1.5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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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지난달 강남, 서초 등 강남권 4개구 소재 재건축아파트 8만5천여 가구의 시세를 조사한 결과, 절반에 4만2천여 가구의 집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4개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 한 달간 평균 1.5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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