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세연 졸업사진도 굴욕 없어 …“한결같은 청순함”
입력 2015-04-20 21: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졸업사진이 새삼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진세연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진세연은 한결같이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16세 때 스타제국에서 아이돌 데뷔를 꿈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세연과 홍종현이 출연하는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집안의 딸과 범죄조직의 아들이 결혼에 성공하기까지 좌충우돌 과정을 그린 영화다.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김응수, 박은혜, 김도연 등이 출연했고 ‘음치클리닉 ‘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졸업사진도 이쁘네” 진세연 요즘 진짜 핫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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