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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지나, 지방 주입 수술 부작용 고백 ‘혹시 그 곳?’…“터지는 줄 알았다”
입력 2015-04-20 16:14 
복면가왕 지나, 사진=유튜브
복면가왕 지나, 지방 주입 수술 부작용 고백 ‘혹시 그 곳?…터지는 줄 알았다”

복면가왕 지나, 지방 주입 대체 어디에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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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지나, 지방 주입 수술 부작용 고백 ‘혹시 그 곳?…터지는 줄 알았다”

복면가왕 지나가 지방 주입 수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나는 최근 한 종편 예능프로그램에서 데뷔 초 지방 삽입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나는 데뷔했을 때 얼굴에 살이 없어서 회사에서 얼굴에 지방을 삽입해 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지나는 수술을 받고 얼굴이 터지는 줄 알았다”며 마비가 왔다. 그때 어리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다시는 그 일을 겪기 싫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지나 수술할 곳이 어딨다고” 복면가왕 지나 욕심도 많다” 복면가왕 지나 안면신경마비 왔을 줄” 복면가왕 지나 지금도 충분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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