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1박2일에서 정준영과 샘 해밍턴이 신선한 막거리를 맛보고 감동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는 최고의 주안상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과 샘 해밍턴은 무형문화제 송명섭 장인을 찾았다. 막걸리를 맛보고 싶다는 말에 송 장인은 막걸리 담을 그릇부터 세척하라고 명했다.
이어 그는 도와주는 게 아니라 직접 해야 한다”며 정준영과 샘 해밍턴에게 직접 막걸리를 짤 것을 권했다.
두 사람은 처음해보는 경험에 신기해했다. 거름망에 담아 직접 짜내자 나온 뽀얀 빛깔의 막걸리에 그들은 감탄을 자아냈고, 갓 짜낸 신선한 막거리를 맛보고 감동했다.
사진=1박2일 캡처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는 최고의 주안상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과 샘 해밍턴은 무형문화제 송명섭 장인을 찾았다. 막걸리를 맛보고 싶다는 말에 송 장인은 막걸리 담을 그릇부터 세척하라고 명했다.
이어 그는 도와주는 게 아니라 직접 해야 한다”며 정준영과 샘 해밍턴에게 직접 막걸리를 짤 것을 권했다.
두 사람은 처음해보는 경험에 신기해했다. 거름망에 담아 직접 짜내자 나온 뽀얀 빛깔의 막걸리에 그들은 감탄을 자아냈고, 갓 짜낸 신선한 막거리를 맛보고 감동했다.
사진=1박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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