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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언, 이렇게 행복한 아침은 처음?…성대현 딸 등장에 ‘울음 뚝’
입력 2015-04-19 17:15 
[MBN스타 손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서언이가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는 이휘재와 쌍둥이(서언, 서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휘재는 집들이에 초대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음식 준비로 바쁜 모습을 보였다. 이때 등장한 첫 손님은 성대현과 그의 딸 아영이였다.

이휘재는 아영이에게 방 안에 자고 있는 쌍둥이를 깨워보라고 제안했고, 아영이는 쌍둥이를 살짝 건드리며 깨웠다.

인기척에 눈을 뜬 서언이는 아빠를 찾으며 울음을 터뜨렸지만 이내 방으로 다시 등장한 아영이를 보고 미소를 살짝 지어보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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