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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블락비 바스타즈, 강렬한 무대…놀 줄 아는 남자들
입력 2015-04-19 16:10  | 수정 2015-04-19 16:17
사진=인기가요 캡처
[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피오, 비범, 유권의 유닛 그룹 블락비 바스타즈가 강렬함을 선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블락비 유닛 그룹 블락비 바스타즈가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블락비 바스타즈 피오, 유권, 비범은 각자의 개성이 물씬 풍기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지금까지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이미지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품행제로는 동명의 영화를 모티브로 ‘블락비 바스타즈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잘 드러낸 곡으로 귓가를 사로잡는 웅장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의 메인 테마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이엑스아이디(EXID), 러블리즈, 레드벨벳, 니엘&주니엘, 지누션 ,프롬, 달샤벳, 블락비 바스타즈, M&D(미아리&단계동), 신지수, 디아크, 신보라, 투포케이, JJCC, 미쓰에이(miss A), 케이윌, 언터쳐블, 앤씨아, FT아일랜드 등이 출연했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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