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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대전 경기 우천 순연
입력 2015-04-19 11:25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19일 인천 문학구장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5 KBO리그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주말 시리즈 마지막 날 LG 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 NC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쏟아진 비로 우천 순연됐다.
이날 전국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오전부터 빗방울이 점점 굵어졌고 KBO는 우천 순연을 결정했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on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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