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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발목부상으로 대표팀 선발전 기권 [MK포토]
입력 2015-04-19 10:24 
19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2015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이날 손연재는 발목부상으로 선수보호차원에서 기권 처리 됐다.
한편 18일 열린 1차전에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는 볼(18.300점)-후프(18.300점)-리본(17.300점)-곤봉(18.200점) 등 4종목 합계 72.100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2위 천송이(세종고3)와는 8.300점 차가 났다.
대표 선발전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태릉)=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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