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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exid 아예 뮤비 속 예사롭지 않은 변신…섹시한 매력 ‘펑펑’
입력 2015-04-19 00:02 
사진=아예 MV
하니, exid 아예 뮤비 속 예사롭지 않은 변신…섹시한 매력 ‘펑펑

하니, exid 아예 뮤비 속 오피스걸 변신…혀 내밀고 복사기 위에서 ‘유혹

exid 아예 뮤직비디오 속 하니의 변신이 화제다.

13일 정오 EXID의 두번째 미니앨범 신곡 ‘아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특히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가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니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 차림으로 복사기 위에 올라 아찔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혀를 내밀고 유혹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타이틀 곡 ‘아 예(Ah Yeah)는 펑키한 리듬과 시원한 후렴구, 재치 있고 개성 있는 가사와 확실한 후크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적극적이지 못한 남자에게 "아~예~"라고 답하며 조금 더 다가와 달라는 속마음을 그린 곡으로, 역주행의 신화를 만들어냈던 위아래와 마찬가지로 골반을 이용한 중독성 있는 안무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exid 아예 하니 대박” exid 아예 하니 섹시하다” exid 아예 하니 장난아니네” exid 아예 섹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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