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조재현이 딸에게 소감을 물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부해)에서 조재현은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 딸 혜정과 저녁식사를 했다.
이날 조재현은 식탁에 앉아 지난주 방송분을 말하며 이경규와 딸 예림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 주 이경규가 딸에게 ‘아빠 딸로 태어나서 어떠냐고 물은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며 너는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혜정은 평소에 아빠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들었는데 최근에는 더 좋다”고 말했고 조재현은 당황해했다.
한편, ‘아부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부해)에서 조재현은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 딸 혜정과 저녁식사를 했다.
이날 조재현은 식탁에 앉아 지난주 방송분을 말하며 이경규와 딸 예림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 주 이경규가 딸에게 ‘아빠 딸로 태어나서 어떠냐고 물은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며 너는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혜정은 평소에 아빠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들었는데 최근에는 더 좋다”고 말했고 조재현은 당황해했다.
한편, ‘아부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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