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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제품 '유아식' 허위판매 11곳 적발
입력 2007-07-02 12:02  | 수정 2007-07-02 12:02
식사 대용식품인 선식을 어린이용 식품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한 업소들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선식을 영유아용 식품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한 11개 업소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적발했습니다.
또 최근 식약청 조사 결과 선식에서 유해 미생물인 사카자키균은 물론 식중독균의 하나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되는 등 위생관리 상태가 부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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