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예원 반말에 분노 폭발한 이태임 ‘스트레스’…스트레스 때 단 음식 끌리는 이유 알았더라면
입력 2015-04-18 17:55 
예원 반말에 분노 폭발했던 이태임, 스트레스 때 단 음식 끌리는 이유 알았다면…

이태임의 욕설 파문이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자 스트레스 때 단 음식 끌리는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태임이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한 입원 치료를 받았다. 현재 반성 중”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태임은 지난 2월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하차했다는 사실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이태임은 한 매체 인터뷰에서 열악한 촬영 상황에 화가 난 상태에서 예원이 반말을 해 폭발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16일(현지시각) 메디컬익스프레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 영양학교수 케빈 라우게로 박사는 설탕이 첨가된 음료가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의 분비와 뇌의 스트레스 반응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를 밝혔다.

누리꾼들은 스트레스 때 단 음식 끌리는 이유 이태임 저걸 알았더라면” 스트레스 때 단 음식 끌리는 이유 이태임 초콜릿 사줄까” 스트레스 때 단 음식 끌리는 이유 이태임 예원 다들 스트레쑤” 스트레스 때 단 음식 끌리는 이유 이태임 모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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