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빅뱅이 월드투어 계획을 밝힌 가운데 블록버스터급 영상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1시 YG 공식 블로그에는 3분 길이의 월드투어 트레일러 영상 ‘BIGBANG - MADE” TOUR TRAILE가 공개됐다. 영화 예고편 같은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트레일러에 사용된 음악은 지드래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는 수트를 입은 빅뱅 멤버들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선글라스를 쓴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이 등장하면서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총 4일동안 미국에서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번 영상에는 미국의 다양한 핫플레이스들이 등장해 관심을 끈다.
한편 2016년까지 이어질 이번 월드투어는 약 15개국, 70회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약 1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오는 25, 26일 빅뱅의 신곡이 최초 공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빅뱅 드디어 나오는구나 신난다” 이번엔 예매 성공 꼭 해야지” 벌써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빅뱅이 월드투어 계획을 밝힌 가운데 블록버스터급 영상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1시 YG 공식 블로그에는 3분 길이의 월드투어 트레일러 영상 ‘BIGBANG - MADE” TOUR TRAILE가 공개됐다. 영화 예고편 같은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트레일러에 사용된 음악은 지드래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는 수트를 입은 빅뱅 멤버들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선글라스를 쓴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이 등장하면서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총 4일동안 미국에서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번 영상에는 미국의 다양한 핫플레이스들이 등장해 관심을 끈다.
한편 2016년까지 이어질 이번 월드투어는 약 15개국, 70회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약 1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오는 25, 26일 빅뱅의 신곡이 최초 공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빅뱅 드디어 나오는구나 신난다” 이번엔 예매 성공 꼭 해야지” 벌써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