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한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으로 새출발
입력 2007-07-02 09:57  | 수정 2007-07-02 11:14
대한투자증권이 하나대투증권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오늘(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김정태 사장을 비롯해 전홍렬 금감원 부언장, 황건호 증권업협회 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사명와 CI를 공식 선포하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하나금융그룹 내 시너지 창출 효과와 함께 과거 투자 신탁 회사 이미지에서 벗어나 국내 최대 종합투자금융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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