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걸스데이 유라, 세월호 1주기 추모 행렬 참여…“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15-04-17 00:02 
사진=DB
세월호 1주기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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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세월호 1주기 추모 참여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했다.

16일 걸그룹 걸스데이(Girls Day) 멤버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유라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의미의 노란색 리본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했다.

이밖에도 송지은, 김부선, 수현, 송윤아, 홍석천, 송혜교, 정려원 등 많은 스타들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뭉클하다"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이렇게 연예인들이 앞장 서주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 등의 반응을 보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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