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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헬스클럽 사업 실패로 10~50억 날렸다…‘김구라가 위로’
입력 2015-04-16 09:37  | 수정 2015-04-16 09: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이훈이 사업실패로 10~50억 손해를 봤다고 밝혀 화제다.
배우 이훈은 4월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헬스클럽 사업 실패로 힘든 시기를 보냈음을 고백했다.
이날 MC들은 이훈이 헬스클럽을 사업을 실패했다”고 밝혔고, 이훈은 힘들 때 김구라가 위로를 많이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이훈은 사업실패 후 금전적인 손해에 대해 10억 이상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구라는 10억~50억 사이다”고 자세하게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앵그리피플- 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배우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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