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바디프랜드, 홍콩춘계전자전에서 안마의자 ‘렉스-엘’ 첫선
입력 2015-04-14 15:36  | 수정 2015-04-14 15:58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아시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홍콩춘계전자전’에 참가해 안마의자 수출형 모델인 ‘렉스-엘’을 처음 선보였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아시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홍콩춘계전자전에 참가해 안마의자 수출형 모델인 ‘렉스-엘을 처음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홍콩전자전에서 본격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안마의자 ‘렉스-엘(Rex-L)을 비롯해 지난해 출시한 자가 필터 교체형 ‘W(Wellness water) 정수기, 가정용 현미도정기 ‘맘스밀 등을 함께 전시했다.
김택 바디프랜드 사업전략본부장은 이번 홍콩전자전이 글로벌 고객들에게 바디프랜드가 첫 선을 보이는 장이자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콩전자전은 멀티미디어, 정보통신, 친환경 제품, 헬스가전 등이 전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2위 규모의 전시회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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