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 대통령 평창올림픽 유치 외교
입력 2007-06-29 13:47  | 수정 2007-06-29 13:47
노무현 대통령이 2014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한 총력태세에 들어갑니다.
노 대통령은 다음달 4일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를 결정하는 제119차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30일) 과테말라로 향합니다.
노 대통령은 후보도시 결정 순간까지 과테말라에 머무르며 평창 유치를 위한 지지연설을 하는 등 IOC 위원들을 상대로 정상차원의 유치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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