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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강예원에게 “내 거 할래?” 고백, 혼전 순결 무색하게 만드는 ‘박력’
입력 2015-04-13 16:40  | 수정 2015-04-13 17: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 멤버 강균성이 배우 강예원에게 고백했다.
강균성은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22회 녹화에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한편 강균성의 냉장고에서 혼전순결주의자임 자처했지만 왠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스테미너 식재료가 발견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녹화에는 강예원도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그런데 녹화 내내 강균성과 이상한 기류를 형성해 관심을 모았다.

강예원은 강균성이 혼전순결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말하자 그 점이 마음에 든다”며 강균성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이에 강균성은 강예원에게 내 거 할래?”라며 깜짝 발언을 했고, 강예원은 부끄러워하면서도 기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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