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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디쇼’ 힙업 만드는 비결…“‘위 아래’ 안무가 적격”
입력 2015-04-13 16:04 
사진= 온스타일 더 바디쇼
[MBN스타 박영근 기자] 애플힙 만드는 비결로 EXID의 ‘위 아래 댄스가 꼽혔다.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진은 오늘(13일) 방송되는 ‘더 바디쇼에서는 MC 최여진, 레이디제인, 유승옥이 애플 힙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세 MC는 김태희, 이나영, 구하라, 아이유를 코치한 ‘바디멘토 김명영 트레이너와 함께 허리 및 골반을 교정하기 위한 스트래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골반 스윙 스트레칭을 따라 하던 최여진은 이 동작 어디서 많이 봤다”며 ‘위 아래 안무를 실시했다. 이후 유승옥과 레이디제인까지 합세해 유쾌한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 바디쇼는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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