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뷰익 오픈 첫날을 깔끔하게 시작했습니다.
위창수는 미시간주 그랜드블랭크의 워윅힐스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허리 부상을 치료한 45세의 노장 로코 미디에이트는 보기없이 8개의 버디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로 선두에 올랐고 브렛 퀴글리, 우디 오스틴 등 이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포진했습니다.
나상욱은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이며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6위로 첫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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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는 미시간주 그랜드블랭크의 워윅힐스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허리 부상을 치료한 45세의 노장 로코 미디에이트는 보기없이 8개의 버디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로 선두에 올랐고 브렛 퀴글리, 우디 오스틴 등 이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포진했습니다.
나상욱은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이며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6위로 첫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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