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창 매일경제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 한성원입니다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는 성완종 리스트! 주말이 지나면서 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검찰이 속전속결로 수사에 착수했는데,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현재로선 예측 불가능합니다. 성완종 회장! 사망 전 까지 끊임없이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 정치권을 뒤흔들 또 다른 자료를 남겼을지 주목됩니다.
오늘 신문읽기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민영삼 정치평론가,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정태원 변호사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