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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시청률, 소폭 하락…‘일밤’ 구원투수로 떠오를 수 있을까
입력 2015-04-13 08:51  | 수정 2015-04-13 08:52
사진=복면가왕 캡처
[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복면가왕은 일밤의 구원투수로 떠오를 수 있을까.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은 5.7%(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 시청률 6.1%로 시작한 ‘복면가왕은 두 번째 방송에서 0.4%포인트 하락하면서, 동시간대 최하위로 떨어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5.1%로 여전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SBS ‘해피선데이-서바이벌오디션 K팝스타4(이하 ‘K팝스타4)는 11.4%로 그 뒤를 이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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