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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반반’ 종영 불구하고 시청률 하락…최하위로 퇴장
입력 2015-04-13 08:38 
사진=포스터
[MBN스타 황은희 기자]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 동시간대 최하위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5.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5.7%에 비해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천운탁(배수빈 분)과 이순진(장신영 분)은 또 한번의 재회를 그리며 해피엔딩을 이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2.6%를, MBC ‘여왕의 꽃은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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