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퍼기, 망사 원피스 사이로 아찔한 힙 라인 노출 ‘시선 강탈’
입력 2015-04-13 07:01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퍼기(Fergie)가 섹시한 뒤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가수 퍼기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퍼기는 차에 올라타 지인들과 함께 여흥을 즐기고 있다. 그는 4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민소매 망사 원피스를 입는 과감함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특히 망사 속으로 비치는 매끈한 힙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파파라치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건네 보이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퍼기는 블랙아이드피스 보컬이자 관능미 넘치는 매력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