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패리스 힐튼·니키 힐튼, 다정히 손 잡고 ‘오늘은 평범하게’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동생과 우애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참석한 패리스 힐튼을 포착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동생 니키 힐튼(Nicky Hilton)과 다정히 손을 잡고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 그는 동생과 함께 파란색 계열의 하와이안 풍 드레스를 선택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그는 악세사리로 선글라스와 고양이 귀를 연상케 하는 머리띠를 선택해 귀여움을 더했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가의 상속녀로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