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웃찾사에서 남호연이 고민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 코너 ‘뿌리 없는 나무가 그려졌다.
이날 남호연은 변성기가 아직 안 와서 고민이다. 백성들도 날 비웃는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그는 벚꽃놀이를 왔으니 놀아야한다”며 신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게임에 집중해 자신을 위협하는 신하들에게 이 게임은 이제 금지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웃찾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웃찾사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2일 방송된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 코너 ‘뿌리 없는 나무가 그려졌다.
이날 남호연은 변성기가 아직 안 와서 고민이다. 백성들도 날 비웃는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그는 벚꽃놀이를 왔으니 놀아야한다”며 신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게임에 집중해 자신을 위협하는 신하들에게 이 게임은 이제 금지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웃찾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웃찾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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