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지창욱과 모델 김주리의 열애설이 떠들썩한 가운데, 과거 지창욱의 발언이 네티즌들의 귀여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해 12월 KBS2 ‘힐러 제작발표회에서 지창욱은 "나는 거울도 잘 안 보고 현장에서 모니터도 잘 안 한다며 ”다른 스태프를 믿고 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창욱은 "사실 다른 배우들이 워낙 잘생겨서 내 매력은 평범함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도 하는 편이다"라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덧붙여 지창욱은 "유지태 선배처럼 키도 더 컸으면 하고 얼굴도 더 작았으면 한다"며 "요즘은 모델 출신 배우들도 많아 비율도 더 좋았으면 좋겠다. 부럽다"고 말해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앞서 한 매체는 11일 지창욱과 김주리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지만 양측은 "친구일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김주리 열애설 지창욱, 망언” 김주리 열애설 지창욱, 망언” 김주리 열애설 지창욱, 망언” 김주리 열애설 지창욱, 망언”
배우 지창욱과 모델 김주리의 열애설이 떠들썩한 가운데, 과거 지창욱의 발언이 네티즌들의 귀여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해 12월 KBS2 ‘힐러 제작발표회에서 지창욱은 "나는 거울도 잘 안 보고 현장에서 모니터도 잘 안 한다며 ”다른 스태프를 믿고 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창욱은 "사실 다른 배우들이 워낙 잘생겨서 내 매력은 평범함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도 하는 편이다"라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덧붙여 지창욱은 "유지태 선배처럼 키도 더 컸으면 하고 얼굴도 더 작았으면 한다"며 "요즘은 모델 출신 배우들도 많아 비율도 더 좋았으면 좋겠다. 부럽다"고 말해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앞서 한 매체는 11일 지창욱과 김주리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지만 양측은 "친구일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김주리 열애설 지창욱, 망언” 김주리 열애설 지창욱, 망언” 김주리 열애설 지창욱, 망언” 김주리 열애설 지창욱,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