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진영, `김현수 그냥 못 지나가게 하는 포즈` [MK포토]
입력 2015-04-11 14:35  | 수정 2015-04-11 15:01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 김현수가 LG 이진영의 엉덩이에 손을 내밀고 있다.
한지붕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시즌 1승을 기록중인 장원준, 1패를 기록중이 외국인 투수 루카스가 선발로 등판한다.
두산은 선발 장원준을 앞세워 전날의 패배 설욕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