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와 일본 톱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목격담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시노자키 아이 방금 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양재 이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하는
것을 봤다"며 "시노자키 아이는 실물이 더 예뻤다"며 목격담을 올렸습니다.
또 다른 목격담은 일본의 한 카페에서 올라왔습니다. 카페 종업원은 "방금 일본 공연을 끝낸 FT 아일랜드와 시노자키 아이가 함께 왔다"며 "시노자키 아이와 이홍기 사이가 의심스럽다"고 올렸습니다.
이홍기는 과거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설명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이홍기는 "귀엽고 섹시하며 육던진 스타일이 이상형"이라며 "제시카 고메즈나 송혜교 누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대해 당시 기사 댓글에는 시노자키 아이를 지목하는 네티즌이 많았습니다.
네티즌들은 "그냥 시노자키 아이라고 말해라" "시노자키 아이 티내고 있다" 등의 글을 올렸던 것.
한편 이홍기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시노자키 아이는 2006년 중학교 3학년에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했습니다.
귀여운 동안 외모와 달리 G컵 가슴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아이돌 그룹 'AeLL' 멤버로도 활동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