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발생한 캄보디아 PMT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 시신과 유가족들이 30일 오전 6시4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대한항공은 이를위해 총 좌석규모가 296석으로 대형항공 기종인 A330-300기를 긴급 교체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항공편은 내일(29일) 오후 6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에서 유가족과 운구 등을 실은 후 저녁 11시20분 프놈펜을 떠나 30일 오전 6시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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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이를위해 총 좌석규모가 296석으로 대형항공 기종인 A330-300기를 긴급 교체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항공편은 내일(29일) 오후 6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에서 유가족과 운구 등을 실은 후 저녁 11시20분 프놈펜을 떠나 30일 오전 6시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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