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티파니, Catch Me If You Can 으로 컴백 앞서 매혹적인 사진 공개…남심 매료
입력 2015-04-10 19:19 
소녀시대 티파니, 고혹적인 자태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Catch Me If You Can 공개한 가운데, 티파니의 근황이 화제다.

티파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한 시계 브랜드의 모델로 나선 티파니는 과감한 의상으로 뭇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티파니는 상체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인증하는 동시에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의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10일 동시 공개하면서 화제에 롤랐다.

소녀시대 일본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각각 제작됐다. 이번 소녀시대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일본에서 촬영됐다.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은 물론 '캐치 미 이프 유 캔' 콘셉트로 파격 변신한 소녀시대의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도 볼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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