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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열애설, 판링도 이길 시노자키 아이의 ‘폭풍 G컵 가슴’
입력 2015-04-10 19:09  | 수정 2015-04-10 19:16
사진= 판링 웨이보/시노자키 아이 페이스북
이홍기 열애설 부인

가수 이홍기와 열애설 난 시노자키 아이의 노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10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관계자 말을 빌려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지난해 10월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평소 이홍기가 자유로운 성격을 지닌 만큼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MBN스타에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시노자키 아이와 사귀는 게 아니다.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홍기와 열애설이 불거진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일약 스타로 부상했다. 어린 아이처럼 보이는 외모와 달리 G컵 가슴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과거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유명한 판링 또한 자신의 G컵 가슴 사이에 핸드폰을 끼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장난 아니다”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몸매가...”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이홍기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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