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할 뉴스코멘테이터 윤경호 매일경제 논설위원, 신지호 새누리당 전 의원, 정태원 변호사 나왔습니다.
먼저 지금 들어온 속보입니다.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판명났습니다.곧 인양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천안함 인양작업에도 참여했던 이청관 잠수명장 연결해 알아봅니다.
먼저 지금 들어온 속보입니다.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판명났습니다.곧 인양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천안함 인양작업에도 참여했던 이청관 잠수명장 연결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