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전화연결>이청관 잠수명장
입력 2015-04-10 17:38  | 수정 2015-04-10 19:09
오늘 함께할 뉴스코멘테이터 윤경호 매일경제 논설위원, 신지호 새누리당 전 의원, 정태원 변호사 나왔습니다.

먼저 지금 들어온 속보입니다.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판명났습니다.곧 인양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천안함 인양작업에도 참여했던 이청관 잠수명장 연결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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