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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치어리더, 윤완주 일베 논란에 일침 “시크릿-크레용팝 노래는 공연 안해”
입력 2015-04-10 17: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완주(KIA 타이거즈)가 ‘일베 논란으로 3개월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전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오모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베와 관련한 언급을 해 눈길을 끈다.
9일 오후 오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3년도, 우리는 KIA타이거즈 치어리더니까 논란이 있었던 걸그룹 크레용팝, 시크릿 노래는 사건 뒤로 공연하지도 않았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씨가 언급한 걸그룹 시크릿과 크레용팝 역시 과거 일베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앞서 KBO는 9일 SNS에서 부적절한 언어 사용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완주에게 엄중 경고한 바 있다.
‘윤완주 ‘윤완주 ‘윤완주 ‘윤완주 ‘윤완주 ‘윤완주 ‘윤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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