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4월 셋째주 회사채 16건 발행…총 1조5300억원
입력 2015-04-10 14:59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달 셋째주 회사채가 총 16건 발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1조5300억원 규모이며, 전주 대비 9160억원이 늘었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이 2600억원, 무보증사채가 1조27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1150억원, 차환자금 1050억원, 시설자금이 3100억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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