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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C 에디, ‘팝스 인 서울’ 단독 MC 발탁…“첫 도전에 긴장과 설렘 공존”
입력 2015-04-10 10:29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제이제이씨씨(JJCC)의 리드보컬 에디(Eddy)가 생애 첫 단독 MC에 도전한다.

10일 제이제이씨씨의 소속사는 에디가 케이블 채널 아리랑TV의 음악프로그램 ‘팝스 인 서울(Pops in Seoul) 단독 MC로 발탁됐다.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케이팝(K-POP)을 알릴 전도사로 활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에디는 소속사를 통해 케이팝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다. 첫 MC도전인 탓에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것이 사실이다. 부족한 부분을 하루빨리 채워나가면서 시청자들과 진심으로 소통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MC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에디가 MC를 맡은 ‘팝스 인 서울은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ref="https://www.facebook.com/mbnstar7" target="_blank">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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