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 한성원입니다. 또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결국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사망 직전, 한 언론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심경도 토로했습니다. 현 정권 실세에게 거액을 건넸다고 주장했는데, 당사자들,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성완종 회장 자살 후폭풍,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 신문읽기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황장수 정치평론가, 송영선 전 국회의원, 손정혜 변호사, 이상훈 매일경제 정치부 기자 나오셨습니다.
오늘 신문읽기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황장수 정치평론가, 송영선 전 국회의원, 손정혜 변호사, 이상훈 매일경제 정치부 기자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