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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타 박재상, `미친 타격감 가동` [MK포토]
입력 2015-04-09 21:03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t위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 SK 박재상이 적시타를 치고 장갑을 벗고 있다.
kt위즈는 선발 어윈(0승 1패)이 SK전 선발 등판해 팀의 창단 첫 승리를 노린다. SK 와이번스는 외국인 투수 밴와트(0승 2패)가 선발로 나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SK 밴와트를 상대로 kt 어윈이 호투를 펼쳐 원정서 창단 첫 승리를 이끌수 있을지 기대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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