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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대졸초임 1위는 울산
입력 2007-06-28 10:52  | 수정 2007-06-28 10:52
서울과 6개 광역시 중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울산광역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봉정보회사 페이오픈은 7개 도시의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울산의 대졸 초봉이 2천872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신입사원 초봉 평균이 2천737만원으로 2위에 올랐고 대전과 인천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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