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영화 뿌리 찾았다" 1949~81년대 분실작 발굴
입력 2015-04-08 13:16  | 수정 2015-04-08 17:10
한국영상자료원이 그동안 유실돼 실체를 확인할 수 없었던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영화 94편을 발굴해 일반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김지미, 최무룡, 엄앵란 등 당대 스타들의 초창기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필름 속 옛 스타들! 파이터들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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