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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측 “‘식스맨’ 확정 아니다, 후보자로 촬영한 것”
입력 2015-04-08 09:21  | 수정 2015-04-08 09: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동민 측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확정됐다는 보도에 직접 해명했다.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추가 촬영에 대해서는 들은 게 없다. 장동민이 식스맨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다. 후보자의 한 명으로서 촬영한 것. 방송을 통해 확인해야 될 듯”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MBC 측이 장동민을 식스맨으로 정하고 6명 멤버가 나오는 무한도전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동민은 지난 2월 출연중이던 ‘속사정쌀롱 하차하고, ‘무한도전 촬영도 이미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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