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농협CA, 아프리카·국내 중소형 펀드 판매
입력 2007-06-27 15:12  | 수정 2007-06-27 15:12
농협CA투신운용은 오는 7월 중동과 아프리카 펀드 등 해외펀드와 국내 중소형주 펀드 출시를 통해 한국 펀드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진환 농협CA투신운용 회장은 니콜라 쏘바쥬 공동 대표이사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적인 투자전문회사인 CAAM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펀드 시장 자산운용사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농협CA투신은 농협과 프랑스 크레딧아그리꼴그룹의 자산운용사인 CAAM과 합작해서 만들어졌으며 현재 8조원의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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