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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욱일기 노출 관련 사과…“편집상 부주의다”
입력 2015-04-07 14: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JTBC 측이 ‘비정상회담에 욱일기 노출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JTBC ‘국경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 윤현준 CP는 4월 7일 ‘비정상회담에서 욱일기가 노출된 것은 편집상 부주의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제작진이 편집을 할 때 부주의 해 욱일기가 노출됐다. 자료를 넣으면서 더 꼼꼼하게 확인을 했어야하는데 죄송하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없을 것”이라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일본 군국주의 상징물인 욱일기가 등장해 논란이 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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