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의 수빈, 우희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 TV'와 함께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수빈은 7일 자정, 달샤벳의 새로운 타이틀곡 '조커'의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팬미팅을 진행한다며 트위터를 통해 관련 이미지와 글을 전달했습니다.
팬미팅은 4월 15일 오후 8시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예정되어 있으며 '달샤벳UP'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8월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의 재킷 사진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