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포맨 전 멤버 김영재가 장물 보관 혐의로 추가 기소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의 추가 기소는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전승수)가 발표했다. 이날 포맨 전 멤버 김영재는 장물보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는 박모씨(34)에게 장물 아우디 차량을 2천 만에 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포맨 전 멤버 김영재가 장물 차량이라는 사실을 알고 빌린 것으로 보고 있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외에 검찰은 수제 초콜릿 업체 C사 명의로 아우디 차량을 리스해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린 혐의(횡령 등)로 이 업체 대표이사 서모씨(52·여) 등 5명도 기소했다.
한편 포맨 전 멤버 김영재는 사기 혐의로 재판 중에 있다. 2013년 7월부터 작년 3월까지 투자자 5명에게 자동차 담보 대출사업 등에 투자하면 월 20%의 이자 지급”을 조건으로 8억9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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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전 멤버 김영재의 추가 기소는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전승수)가 발표했다. 이날 포맨 전 멤버 김영재는 장물보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는 박모씨(34)에게 장물 아우디 차량을 2천 만에 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포맨 전 멤버 김영재가 장물 차량이라는 사실을 알고 빌린 것으로 보고 있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외에 검찰은 수제 초콜릿 업체 C사 명의로 아우디 차량을 리스해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린 혐의(횡령 등)로 이 업체 대표이사 서모씨(52·여) 등 5명도 기소했다.
한편 포맨 전 멤버 김영재는 사기 혐의로 재판 중에 있다. 2013년 7월부터 작년 3월까지 투자자 5명에게 자동차 담보 대출사업 등에 투자하면 월 20%의 이자 지급”을 조건으로 8억9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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