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면 위로 떠오른 세월호 인양
입력 2015-04-06 17:31  | 수정 2015-04-06 19:38
오늘 함께할 뉴스코멘테이터 윤경호 논설위원, 김철근 동국대 교수, 신지호 새누리당 전 의원, 백성문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세월호 인양 쪽으로 많이 기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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